약·영양제
아이 설사이후 항문주변이 빨개졌는데 어떤약을 발라줘야 할까요?
나이
7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아이가 배탈이 나서 종일 설사를 하더니 엉덩이 닦을 때 통증을 호소하더군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진이 생겼는데 어떤연고를 발라주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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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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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진이 생긴 경우 발진정도가 심한 경울 리도멕스 크림과 같이 아이도 사용가능한 순한 스테로이드 외용제 사용이 증상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아기들이 항문이 헐었다면 약국에 가시면 보습효과가 있는 덱스판테놀 성분의 제품들이 나와 있습니다.
수시로 발라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비판텐같이 피부재생, 보호시켜주는 약성분을 발라주시면 좋을듯하고 베이비파우더를 같이 써주셔도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소아의 경우 피부에 바를 수 있는 연고가 한정적이며, 이러한 증상 생기면 바세린과 같은 보습제 정도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약국에서 비판텐과 같이 소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연고 구매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감한 부위라서 다른 연고보다는 항염작용있으면서 흡수가 되어도 안전한 덱스판테놀 성분의 연고를 발라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류다연 약사입니다.
빨갛게만 되었다면 비판텐이라는 연고로 보습, 피부재생을 신경써주시면 됩니다. 혹시 살갗이 까져 상처가 보인다면 항생제 연고도 같이 사용하셔야합니다. 베아로반이나 후시딘, 마데카솔 같은 상처연고를 사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