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1월 22일에 개봉한 서울의 봄이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서울의 봄 은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1979년 10월 26일 ~ 1980년 5월 17일 사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 영화로, 12.12 군사반란을 다루었습니다. 감독은 김성수이고, 황정민, 정우성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군사 반란이 일어난 1979년 12월 12일 저녁 7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의 9시간을, 영화 141분에 담았다. 영화에서는 반란군과 진압군 지휘관 등의 이름을 허구의 이름인 전두광, 이태신 등으로 대신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755만의 관객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