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겨울철에는 실외에서의 세차는 되도록 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염화칼슘이 많이 묻어서 걱정이 되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미루다가 참다 참다 안되면 실내에 위치한 곳에서의 손세차를 맡기고 있습니다. 얼음 알갱이가 만약에 자동세차기의 솔 안에 껴 있다고 하면 도장면 스크래치는 불가피하겠죠. 그리고 요즘 같이 추운 날에는 운영을 안하는 세차장도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실내형, 돔형의 셀프세차장이 있는지 검색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