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진심감사하는시금치

진심감사하는시금치

우리나라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하고나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는지?

요새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캠페인이 꽤나 우리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는데요, 마트에 가도 일회용 비닐을 쓰지 않고 또 카페에서도 개인 텀블러를 쓰는 사람도 많아졌기도 하면서 또 에코백을 사용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거기다가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던데, 개인 소비자보다는 기업 측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일회용품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일반적인 소비자의 일회용품 소비 스타일이 바꼈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주는 것이 과거와 비교했을 때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텀블러나 에코백 사용을 늘리고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개인적인 차원에서 변화를 실천하고 계신 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국민적인 노력과 함께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 정책(예: 카페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비닐봉투 유상 판매 등)이 시행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실제로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인해 플라스틱 용기 등 다른 종류의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체적인 폐기물 발생량 측면에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따라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성과는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특정 분야에서의 감소 효과와 다른 분야에서의 증가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개인의 노력이 분명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있지만, 사회 전체의 가시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노력과 기업의 책임 있는 실천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소비자들도 마트에서 일회용 비닐 대신 에코백 및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친환경 제품 사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매립지가 부족하고 남은 기간 또한 25년 정도로 부족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보다는 기업과 국가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에 대한 규제 및 대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