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 100 버는 딸에게 생활비 달라는 엄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3
직업
알바생
근로형태
해당 없음
결혼여부
미혼
월 수입 현황
100
월 부채 비용
0
월 고정 지출 비용
60
월 가용자금
0
늘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는 거 감사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학교 졸업하고 알바 하는 것도 버거워하다가 정신과 가서 약 먹고 좋아져서 최근엔 주 5일씩 4시간 마트 알바를 하며 월 100 정도를 벌고 있습니다. 세자릿수 돈벌기 활동을 하기 시작한 지 두 달 쯤 됐다는 거죠.. 근데 제가 취미 생활에 돈을 쓸 때마다(저번에는 의상이랑 가발 넣어둔 가방 멋대로 뒤졌어요. 심지어 코스하는데 10만원 정도 씀..) 엄마가 그딴 데에 돈 쓰지 마라, 지금 당장 생활비 50만원씩 입금하라 하고 최근에는 사소한 거 꼬투리 하나 하나로 계속 집 나가 살아라, 생활비 입금해라, 용돈 기입장 써서 보내라, 나가서 친구 집에서 자거나 24시간 카페에 있으면 당장 집에 돌아오라고 미친 듯이 날뛰십니다. 취업의 경우 올해까지 진로를 결정하기로 했지만 뭔가 최근 들어서 제가 조금씩 수입이 늘어나니까 보란 듯이 돈 달라는 게 제 입장으로선 화가 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엄마 입장으로서는 옛날 사람이라 (나이 차이가 35살이 납니다!) 서브컬쳐 문화에 편견이 많고, 또 아빠와 돈 관련으로 충돌이 잦은 만큼 이해는 가는데 돈 조금씩 모으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도 계속 생활비를 요구하는 엄마 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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