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한 수건 빨래돌리면 빳빳해지는데요
말 그대로 수건 빨래 돌리면 뭐랄까.. 좀 빳빳해지면서 샤워하고 나서쓰면 불쾌감이 드는데요.. 세탁기는 멀쩡하고요, 세제랑 섬유유연제 바꿔가며 써도, 수건만 따로모아서 세탁해도 그렇고, 새것을 꺼내어써도 얼마 안가서 죄다 똑같아지는데.. 생활고수님들 뽀송뽀송하게 수건 오래쓰는 꿀팁있을까요?
수건은 섬유유연제를 안써주는게 좋습니다. 가끔 수건에 꿉꿉한 냄새가 나는것도 잔여 섬유유연제의 영향도 있답니다. 수건의 재질상 섬유유연제는 쓰지마시고 중성세제로만 세탁후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세요
세탁시에 식초 적당량 떨어뜨려보세요.
수건이 건조되면서 뻣뻣해지는 이유는 수건 재질에 따른 것도
있지만 빨래를 널때 털지않고 수분이 있는 상태로 그대로 널 경우에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얇은 수건보단 두꺼운 수건이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건 빨래법!
1. 수건은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흡수력이 높이고, 촉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짧은 섬유로 이루어져 있어,
세탁 시 보풀이 많이 생깁니다.
※ 이 이유로 쉽게 섬유가 흩어지고 다른 세탁물에 쉽게 들러붙습니다.
2. 세탁은 울 샴푸와 같은 중성 세제를 쓰면 섬유 손상이 적습니다.
※ 알칼리성 세제는 세정력은 좋지만 면을 손상 시켜 세탁을 할수록 수건이 뻣뻣해진다.
3. 세제 양은 일반 세탁물에 사용하는 양의 절반만 넣습니다.
※ 섬유 유연제는 흡수력을 떨어트리고 보풀을 많이 발생시키니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중요)
4. 40℃ 정도의 온수로 울 코스로 세탁합니다. (냉수로해도 되요)
※ 일반 세탁 코스 보다 수건이 부드럽고 손상도 적습니다.
5. 살균·표백을 위해 뜨거운 물로 삶으면 되려 뻣뻣해집니다.
※ 오염이 심한 부위만 따로 애벌빨래합니다수건 건조법!
1. 건조기는 수건의 보송함을 살리는데 좋습니다.
2. 건조기가 없다면 햇빛 대신 통풍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합니다.
※ 강한 햇볕에 말리면 수건이 뻣뻣하고 거칠게 됩니다..
3. 젖은 상태의 수건을 2~3번 정도 탁탁 털어주며 널어줍니다.
※ 수건의 올이 살아나 그냥 말렸을 때보다 부드러워집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washtimego&logNo=221173369081
첫 세탁은 온수를 사용하지 않고 찬물(냉수)로 해줍니다. 세탁모드는 울코스 또는 섬세모드를 이용해요. 또 수건이 충분이 잠기도록 물 높이를 윗단계로 설정해 물을 추가해줍니다. 첫 세탁시에는 세제나 섬유유연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요. 섬유유연제나 과탄산소다 등은 수건의 흡수력을 저하시키고 마찰력을 감소시켜 실 이탈을 유발해 먼지를 발생시킵니다. 첫 세탁은 세제 없이 물로만 세탁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세탁이 끝나면 수건을 꺼내 탁탁 여러번 털어줍니다. 별 다른 과정이 아니지만 수건을 널기 전에 여러 번 탁탁 털어주게 되면 수건의 올이 살아나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세탁과정보다는 건조과정에서 세탁물이 건조되면서 벌어지는 현상인듯 합니다.
요즘 주부템으로 많이 사용하는 건족를 사용하시거나
발코니보다 온도기 높은 상온 실내에서 건조대를 활용햅건조하시면 공기중에 습도조절도 가능하고 더욱 부드럽게 수건이 마를꺼에요!
수건들 모아서 한번 삶아보셨나여? 세제랑 넣고 삶으면 그래도 좀 뽀송해지는거같더라구요..!!! 수건 못해도 2주에 한번씩은 삶아주세요. 베이킹소다?도 첨가하면 더 좋아요! 그리고 세탁기 돌리더라두 무조건 다 마른 상태로 돌려야하구요
수건을 빠실때 섬유유연제를 넣으시면 수건이 물흡수를 잘못한다고 알고있어요 저는그래서 헹굴때 식초를 넣으면 수건이 좀 부드러워진다고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식초다보니 헹구고나서 빨래너실때 식초냄새가 조금 나시겠지만 금방 날라간다더라구요~~ 전 빳빳한수건을 좋아해서ㅎㅎ 그냥 세제만 넣고빨아요ㅎ
수건을 말리실때 혹시 건조기 쓰시고 계시면 일단 한번 되도록 쓰지말고 햇빛 말고 통풍 잘되는 그늘에서 한번 말려보시면 안 뻣뻣해질수도 있습니당ㅎ 추가적으로 수건빨때는 섬유유연제 안쓰시는게 좋데용
섬유유연제랑은 관계없습니다.
따로 꺼내서 말리면서 뻣뻣해져요ㅎㅎ
물에뭍어서 옷걸이에걸거나 빨래걸이에 걸었을때
수건이 젖은상태로 널면 무게가 아래쪽으로 쏠려서
그상태로 마르게되서 뻣뻣해집니다.
뽀송뽀송하게하시려면
고온에 말리셔야됩니다.
그래서 건조 드럼세탁기가 개발된거에요ㅎㅎ
섬유 유연제를 넣지 않고 수건이나 속옷을 빨면 햇빛에 말린 후 옷감이 빳빳해져요 과학자들이 분석해보니 그 원인은
물이였어요. 건조 후에도 섬유 사이에 남은 물이 접착제처럼 실들을 달라붙게 해 수건이 딱딱해진다는 것이죠전기건조기 건조하시면 수건이 보송보송해져요
수건을 세탁하기 위해서는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많겠지만
수건만 단독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건을 다른 옷들과
함께 돌리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수건에는 일반 의류보다
많은 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올 사이에 먼지나 세균이 쉽게 자리잡아
다른 옷까지도 오염시키기 쉽다고 합니다.
또한 수건세탁시에는
울코스로 빨아주시는것이
수건의 손상을 막아 줍니다.
수건 세탁을 마치고 말리실때는
햇빛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이
보송보송한 수건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수건을 빨리 말리기 위해서는
되도록 바짝 붙여서 말리지 마시고
틈을 두고 널어 두시는게 좋아요!!!
또한 수건 밑에
신문지를 깔아두시면
수분을 흡수해 빨리 말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젖은 수건을
빨래 바구니에 그대로 두면
세균증식 및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의자등에 걸어 말린후 넣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세탁할때 세탁기에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같이 돌리지 말고 세탁을 다 한후 섬유유연제만 따로 넣고 돌려보세요...그리고 햇빛이 아니라 건조기로 한번 말려보시면 다르실겁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헹굼에 섬유유연제 꼭 잊지마시구요
탈수는 끝까지 하지마시고 2/3만 하시고 볕좋은 실외에 건조하시면 뽀송뽀송해진다고 합니다.
그밖에 수건을 한번 삶아서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수건의 종류, 재질에 따라 느낌은 달라질 수 있고요
건조가 어느정도 잘되느냐에 딸라 또 달라져요.
수건을 뽀송한 재질로 새로 구매하시거나,
근처의 코인세탁방 가셔서 한 번 건조를 돌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사용한 수건은 뭉쳐두지 말고 펴서 보관, 탈탈 털어 먼지를 제거하기
2. 물 온도는 30°C 이하에서 울모드를 선택.
3. 섬유유연제 넣지 않고 세탁
4. 그늘에서 말려주거나 건조기로 건조
수건 세탁 후 수건이 빳뻣해진다 하셨는데요. 우선 수건은.섬유유연제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섬유유연제가 물의 흡수를 방해하기때문이구요. 뻣뻣해지니 유연제를 더 많이 쓰게되는데 오히려 수건섬유의 손상을 가져옵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사용해보세요. 수건은 뻣뻣해지면 수건 섬유의 손상으로 교체해주는것이 피부의 손상을 막는 방법입니다. 주기적으로 교체하시고 식초를.섞어 행구시면 더 오래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건조기를 사용하시면 섬유 사이사이 바람을 통해 섬유결을 살려 부드러워집니다. 다만 장기간 사용시 자연건조보단 더 빠르게 섬유손상이 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