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경기에서 손으로 상대를 미는 행위는 반칙에 해당합니다.
다만 심판은 경기의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 웬만한 접촉은 반칙으로 선언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해당 행위가 과도하게 이루어져 경기의 공정성을 해친다고 판단될 시엔 경고 혹은 실격패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행동이라도 상황에 따라 반칙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컨대 클린치 상황에서 상대를 밀치는 건 반칙이 아니나 고의적으로 상대를 밀어내는 건 반칙으로 간주됩니다.
심판은 경기를 주시하며 위와 같은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칙 여부를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