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저멀리 따라잡기 힘든 곳으로 가버리고,
월급으로 노후 대비도 답이 없어보이고,
주변에 기댈만한 것도 없고,
스스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야되는대
막막해서 의욕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