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말도없이 밤늦게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들어 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남편이 저한테 전화도 하지 않고 친구 2명을 데리고 집에 왔습니다. 시계를 보니 9시가 조금 넘었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에게 전화라도 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간단하게 술상을 차려 주고 저는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 몰래 출근을 했더라구요. 오늘 집에 들어오면 한소리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내 몰래 남편이 친구를 데리고 오면 특히나 짜증이 많이 나는데요 특히나

    밤늦깨 데리로 오면 싸움의 발단이 되기도 합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난후에

    아무래도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약속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 이랬다면 분명 불편한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선 남편과 차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왜 연락을 하지 않았는지 물어보고, 앞으로는 미리 소통을 하자는 점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나 불만을 강하게 표현하기보다는, 서로의 기대와 원칙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합의되지 않은 손님초대의 경우 말을 하긴 해야합니다.

    손님만 초대하고 끝이 아니라 최소한의 손님대접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런데 연락도 없이 들이닥치면 집이 더러워 치워야했거나 집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었거나 등 민망해 질 수 있는 상황이 얼마든지 연출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시고 앞으로 불가피한 일로 초대해야한다면 미리 한두시간 전에라도 연락을 주라고 하세요.

  • 네 이야기는 한번 해 보셔야할것 같아요 화를 내기보단 차분하게 어제 갑자기 연락도 없이 친구들을 밤 늦게 데리고 와서 조금 난감했다식으로 잘 이야기해서 다음에는 꼭 미리 연락을 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그냥 넘어가면 같은 일 생길 수도 있으니깐요

  • 미리 전화를 해서 상황 설명도 하고 와이프에게 양해를 구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런 적이 전혀 없어서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밤에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온 거니까요. 대화하셔서 원칙을 정하시는 게 서로 좋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