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연맹 기준으로는 대장균이 1000CFU를 넘은면 허용되지 않는 수질입니다.
한강에서는 약 종이컵 반 컵 정도의 물에서 세균 덩어리 3천개가 검출된 적도 있습니다.
이런 수질에서 수영하면 대장균을 비롯해 각종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커서 치부병이나 소화기 질환 등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믈론 서울시에서는 수질 관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참가자들이 참가자들이 직접 느끼는 물의 탁함이나 냄새에 대한 불만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대회가 열려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강 수영은 감염 위험을 무시할 수 없는 행동이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