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클라미디아 전립선염인데 항생제 설사가 일어나서 약을 바꿔도 계속 그러네요. 대체약이 더는 없다는데 그냥 설사를 하더라도 꾹참고 끝까지 먹는게 맞는건가요? 독시 사이클린이고 비오플 복용중입니다. 아니면 다른 성사를 막아줄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