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는 친철하나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왜이런거죠?

Question

아이가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는 다른 친구나 동생들하고도 사이도 좋고 평판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집에만 오면 동생을 괴롭히고 울리곤 합니다.

매번 동생을 울리면 혼을 나기도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아이가 왜 이렇게 동생을 괴롭히는거죠?

Answer 1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자신보다 약자이기에 그러는 것 같아요

아이를 혼내셔서 이러지 못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Answer 2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글에서처럼 말씀해주신 행동들은 아이가 동생이 예쁜 마음도 있고 시기,질투심이 동시에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분명 마음속에 결핍 도 있을 겁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동생이 많이 가져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아이에게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고 단둘이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다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겁니다. 동생과 차별 당하고 있지않다는걸 아이가 몸소 느끼는게 필요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정에서 생활을 할때 동생을 괴롭히는 것은 마음속에 쌓인 동생이 태어나면서 잃어버린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인듯 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동생을 괴롭히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을 질투해서

그럴수 있으므로 이를 단호하게 혼내셔서 하지 못하게 하고

아이가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차별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동생에 대한 질투로 인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아이를 혼내기보다는 이러한것의 하는 행동에 대한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시면서 첫째의 소중함이나 애정을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은 자신의것을빼앗지않지만 동생우자신이 아끼는부모님의사랑을 나누어야하니깐(빼앗으니깐)

싫어할수밖에 없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들끼리만 놀게 하지 마시고, 부모님이 아이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놀이를 할 땐 같이 참여해서 해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형이 동생을 괴롭히는 행동이 차츰 줄어들 것입니다

형이 동생을 괴롭힐 때 강한 어조로 하지 않아야 된다고 훈육을 하시고 행동 교정을 시켜 주셔야 그런 행동이 줄어들 것입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인에게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가족들에게 푸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평소에 아이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가족들의 세심한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따로 불러서 동생을 괴롭히거나 때리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남에게 친절해도 집안에서 친절하지 않은 사람은 인성이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자주 시켜주셔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상대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세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큰애가 동생을 괴롭히는것은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을꺼 같아요.

동생이 편하고 귀여워서 장난치고 건드는것이겠지요.

밖에서 표출 못한 감정을 약자인 동생에게 풀이 할 수도 있구요.

자기 감정을 숨기고 다른사람들에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거든요,

큰애와 이야기를 나눠보셔요.

왜 동생을 울리고 건드리는지요.

다른친구들과 학원동생들에게는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지요.

확실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큰애의 마음을 보둠아 주는것이 중요한듯해요.

Answer 11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에게 오던 부모의 사랑이 동생에게 나눠줘야 한다는것에 대한 불만일수도 있어요. 자연스레 질투를 하기 마련이죠. 일단 때리는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해주시고 첫째에게도 동생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Answer 12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인보다는

가족이 더 편한 법입니다. 타인에게는 친철하나 가족에게는 편한 만큼

말이나 행동에 있어 신경을 덜 씀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이에게 타인보다 가족이 우선시 해야 함을 아이눈높이로 반복 설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