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이 멀다하고 회식을 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정도가 심합니다.
회식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너무 자주하고 반드시 참여를 강요하기에 점점
회식이 싫어집니다. 직장 회식은 매번 참석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회사마다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저는매번참석하지는않습니다
약속이 있거나 몸이 안좋은날은 솔직하게말하고빠지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예전에는 반강요였지만 요즘 회식은 선택이죠. 본인이 가고 싶다면 참석하는거고 일이 있거나 가기 싫음 안가면 되는거겠지요. 시대가 많이 변했기 때문에 회식 참석유무가 회사생활에 문제가 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편하게 가는 자리가 아니다보니 얼마나 싫을까요:: 왜 회식을 강요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ㅜㅜ
자주하는 회식자린 핑계대고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요즘은 강제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작장도 요즘은 강제적으로 하지 않고 사정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빠지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시는 직장이 강제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하면 어려우시겠지만, 사정을 이야기하시고 한 두번 정도 빠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그건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긴 한데
회식을 주도하는 사람은 늘 업무의 연장이니 뭐니 그렇게 말을 하긴 하더라고요 물론 싫을 수도 있겠지만 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다 같은 생각이라면 그런 사람들끼리 같이 얘기를 해서 같이 의견을 전달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근데 대부분 참석하는걸로 압니다 그나마 가족약속이나 가족 이나 친구 핑계로
빼는경우도 있습니다 센스 꺼 변명 되시면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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