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한 달에 한 번씩 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희 회사가 회식을 너무 자주 하는 거 같은데요 한 달에 한 번씩 꼭 하는 거 같은데 저는 술을 안 먹는데 너무 힘이 들어요 회식에 안 나가면 찍힐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회식의 목적이 어떤지에 따라 조금을 답변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단합을 위한 회식이면 필요 시 불참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중요한 건 팀 내 문화가 어떤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단 그냥 밥만 먹는다고 생각하고 회식자리에 참석하고 2차에세 빠져나오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직원간의 유대감을 유지하기위해서라도 참석하셔서 정보도 공유하시고 친목도모도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부어라마셔라만한다면 적당히 참석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 참석 여부에 따라 찍히느냐 안찍히느냐는 오로지 회사의 분위기와 상사의 성향에 따라 다르죠.
하지만 소규모의 회식이라면 빠진 사람이 뒷담화의 단골 주제가 되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네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란 무식한말이 있듯이 가서 분위기맞추고 자기를 빛내는것도 중요한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13입니다. 회식을 한달에 힌번정도는 적게하는 편이긴한데 술을 싫어하는 입장에서는 많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술을 강요한다면 팀장님께 술을 잘 못해서 너무 힘들어 참석을 못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강요를 하지 읺는 분위기라면 식사하시면서 주변사람들과 친해지며 어울리는 자리를 갖는게 좋을꺼같습니다. 회식자리에서나 업무적으로 힘든거나 고민이 있는걸 이야기 하기 좋은 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그래도 회식을한달에 한번이면 그나마 적게하는것입니다. 많이 하는것은 일주일에 한번은 합니다. 회식은 참여하시고 식사만 하세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회식을 안간다고 찍히는 회사는 요즘엔 별로 없어요. 그냥 술도 못 마시고 회식자리도 불편해서 못간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직장생활 10년차 김과장입니다.
기업문화나 업무 직무 직급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요즘은 회식을 강권하는 문화는 많이 없었진 것 같습니다.
다만 일자리에서 다 나누지 못한 애기를 회식자리에서 할수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질문을 한 것 자체가 질문자님도 못가는 것에 대한 찜찜함 때문 아닐까요.
피할수없으시면 즐기세요^^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회식 자체가 싫은가요 술때문에 힘이 든가요?
술이 문제라면 상사들에게 말하여 술먹는게 힘들다고 해보세요. 진지하게 말하면 이해해 줄겁니다.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회식을 나가기 싫으시다면 일단 필연적인 이유들을 세워보세요. 그리고 회사 사람들한테 아이가 아프다, 부모님이 지병을 앓고계시다등으로 설계를 해놓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