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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쿤스트
휴쿤스트22.08.11

걱정이 많은 어머니를 릴렉스하게해드릴 방법.

어머니가 유독 걱정이 많으십니다. 미리걱정부터하시고 일어나지않은 일을 걱정하십니다. 그래서 불안해하시고요. 이런 게 아들인 저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하루에 세통화씩은 하셔야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많으면 전화받기가 싫어지고요. 이래저래 말도해보고 했지만 안됩니다. 더 속상해하시지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해봐야 제문제라 난감합니다. 좋은방안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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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 생각에 하루에도 열 두번씩 전화를 하고 싶어도 자녀의 일상 때문에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전화를 하기 전에 미리 시간을 정해서 아침 점심 저녁에 미리 전화를 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안심 시켜 드리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을 해도 안된다면 시간과 횟수를 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몇시에 몇회정도 전화를 해주면 좋을지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이 많을땐 피하도록 해주면 스트레스가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아들을 걱정하시는 마음은 성인이 되어서도 똑같습니다. 90살의 노모가 70살의 아들에게

    밥은 먹었는지, 아픈데는 없느니, 걱정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부모의 걱정에 대하여 감사함을 느끼시되 부모님에게 설명해주세요. 이런저런 점이 힘드니 조금 자제해 달라고요.

    부모님도 이해하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머니께서 안심이 되시도록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것으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도 자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머니께 자주 연락을 드리도록 하시고

    전화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면 문자라도

    보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머니가 과도한 걱정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어보이십니다.

    어머니와 이야기를 잘 해보셔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시고

    심리상담치료를 통하여 어머님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머니가 취미생활을 가지도록 도움을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니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취미생활로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걱정의 정도나 빈도나 낮아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