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유독 걱정이 많으십니다. 미리걱정부터하시고 일어나지않은 일을 걱정하십니다. 그래서 불안해하시고요. 이런 게 아들인 저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하루에 세통화씩은 하셔야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많으면 전화받기가 싫어지고요. 이래저래 말도해보고 했지만 안됩니다. 더 속상해하시지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해봐야 제문제라 난감합니다. 좋은방안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