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머니께서 갱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우울해 하십니다
이야기도 잘 안하시고 외식하자고 하면 밖에 안나가실려고 합니다
이러다가 우울증 오는거 아닐지 너무 걱정됩니다
아니면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말이 있는걸까요??
이럴때 어떡해야되나요 ㅠㅠ마음속 이야기를 들을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