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은 세조 2년(1456) 단종 복위 모의를 하다 처형된 6명의 충신을 말합니다. 성상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조선왕조실록과 남효은의 '추강집'의 근거합니다. 여기서 유응부 대신에 김문기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그 근거는 김문기의 후손들이 1977년 탄원으로 본격화되었는데, 실록에 김문기의 활동이 유응부와 일치한다는 주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김문기 후손들의 오인 주장은 실록의 불복 기록을 근거로 합니다. 2026년도 노량진 사육신묘에서 유응부파와 김문기파가 각각 별도 제사를 치르며 두쪽으로 나뉘었습니다. 하지만 국사편찬위원회는 김문기를 사육신처럼 기리지만 기존 6인체제를 대체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