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반말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옆집에 이사온 분이 계시는데요 연세는 많아 보이시기는 하는데

나오다가 만났는데 다짜고짜 반말을 하더라고요

이사왔는데 요즘 이웃간에 정이 없어서 인사도 잘 안하고 지내는데

그래도 우리는 잘 지내보자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말은 반말인데 대화 내용은 잘 지내보자는 거니까

싸우기도 그렇고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말았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반말 할걸로 보여지는데

그냥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시니

참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반말하지 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요즘도 그렇게 반말을 하는 사람이 있더니 믿기지가 않을 따름입니다 그렇게 자꾸 반말을 한다면 말을 비슷하게 반말을 해 보세요 저 같으면 그런 사람들은 별로 상대를 안 하겠지만 이웃이라면 계속 마주쳐야 하니 비슷하게 말을 놓아 버리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 질문자님 최근에 옆집으로 이사

    오신분이 연세가 들어 보여도 초면부터 반말을 한다면 대응을 하세요 저보다 연세가 높은것은 알겠는데 반말은 하지 마세요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하셔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반말을 하지 않을것 입니다.

  • 상당히 난감하셨겠습니다. 좋게 지내자하시니 나쁜 말도 못하고 그렇다고 넘어가려하니 계속 반말을 하실거같아 신경이 쓰일듯합니다.

    이웃이면 계속 마주칠 수 있으니 초반엔 간략하게 안녕하세요 인사만 하고 지내시는게 어떨런지요. 그러다 괜찮은 분이란 판단이 들면 좋은 관계로 지내시지요.... 저의 경우엔 이웃과 많은 교류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신경은 안쓰고 있습니다만 저에겐 첨부터 반말로 하면 그냥 인사만하고 자리를 회피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드릴게요.

    저는 존댓말 하고 그냥 기분이 나쁠까봐 거리를 두기도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아무리 본인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도 반말을 하면 진짜 기분 나쁩니다 요즘 시대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짜증이납니다 반말을 하면 반말로 맞대응을 하시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똑같이 반말을 할 것 같습니다

  • 답변을 드리자면

    반말이 불편하다는 것을 명확히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반말이 조금 불편해요. 존댓말로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초반에 의사 표현을 해줘야 향후 그 사람이 질문자님한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