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상화폐 시장가격이 실시간으로 맞추어 지는 원리가 궁금하네요.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기준 바이낸스 거래소와 국내 빗썸, 업비트 거래소를 동시에 띄워놓고
호가창을 보면 거의 0.2% 이내로 시세가 맞추어지는데
시장의 원리에 따라 트레이더들이 거래량 높은 거래소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사고 팔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거래소끼리 자체적으로 맞추는 걸까요..
거래소 간 이체도 최소 5분씩 걸리던데...
주식은 중앙 통제하는 증권거래소가 있어서 각 증권사끼리 연동되어 동일하다지만
가상화폐 거래소는 그게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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