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갑자기 사이가 멀어졌다고 느껴지네요..

2녀 1남중 제가 막내입니다

21년도 7월에 제가 먼저 아이가 생겼고 딸이고 이쁨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22년도 에 조카가 생겼고 남자 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충북쪽으로 직장을 다녔고 고향은 전남인데 제가 타지에서 정착하고 살다보니 멀다는 이유로 한번도 찾아와보지도 않고 조카생기고 부터 연락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주로 아버지랑 통화를 자주하고 있는데 내심 서운하더라고요

제가 힘들다 좀 와서 도와주면 안되냐 라고 물어볼땐 올라가기 힘들다 하셨는데 누나한테는 매주 갑니다...저만 그렇게 생각한거일수 있지만 좀..사이가 멀어졌다고 느껴지네요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찾아뵙고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뭔가..용기가 안나서 미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사이가 멀어진게 아니고 어머니가 무조건 아이를 봐줘야 되는것도 아니고요

    아무래도 첫째한테 더 마음이 쓰이겠지요 그리고 더 어린아이를 봐주는거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별을 하는거 보다는요

  • 부모님의 편애하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군요.

    편애는 보통 자식들이 어린 시절에 한쪽에게 못다한 애정으로 인한 미안한 마음이 커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부모님도 무엇인가 사정이 있으시고 생각이 있으실겁니다. 한번 터놓고 얘기하실려는 판단에는 저도 찬성합니다.

  • 너무 서운하게 생각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어머님께서 새로 태어난 남자 조카에게 마음이 가고 보고싶은거는 어쩔수 없을것입니다.하지만 그래도 어머님들은 아들을 조금더 아끼는 맘이 더 클것입니다.지금은 거리가 있다고 느껴지지만 이럴때일수록 조금 더 연락을 드리고 가깝게 지내 보려 노력부탁 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