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자애입니다 저는 숏컷이라서 친구들이 대부분 놀릴 때가 있어요 넌 남친 말고 여친 사겨야지! 이런 장난이요 처음엔 저도 그냥 즐겼죠 그런데 이게 친구들 말고 아는 언니들 오빠들 동생들도 그렇게 계속 장난을 치니깐 이젠 숏컷 머리와도 상관 없이 절 갈군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끔 상처도 많이 받는데 이 친구들과 계속 친하게 지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진실한라마카크104입니다.
진지하게 말해본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그러면 그런말에 휘말리지말고 그냥 또 저러네 그렇게도 할 짓이 없나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살아요
안녕하세요. 늠름한멧새278입니다.정도가 지나치면 거리를 두는게 좋긴한데 한번 대화 해보세요.그래도 안되면 손절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