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와 대화문제 제가 예민한가요?
여자친구랑 200일정도 되가구 여친의 mbti는 istj입니다 둘다 28이구요
막 싸운적은없고 서로 서운하거나 고쳐줬음 하는거 대화해서 그때그때 얘기로 정리하고 알아가는과정입니다
근데 만나다보면 당연히 전연인이나 애인 이야기 나오는데
거기까진 괜찮은데 솔직히 굳이 알고 싶진 않음 머리론 과거니까 ok인데 마음은 괜히 불편한?
그런데 여자친구는 반대로 오히려 더알아 갈수 있고 과거니까 전혀 상관x 내가 무슨일을 저질렀던 과거고 현재에 모습이 더중요한 느낌인데 만나다보니까 묘하게 대화할때 좀 신경쓰이는 부분이 잇었는데 뭐였냐면
1.여자친구 생리가 내자취방에 터졌습니다 당연히 여자친구가 생리통때문에 힘들어해서 약사다주고 옆에 있어줬는데 사실 그날저녁 여자친구가 밥을 해주기로 했는데 생리통때메 못하게 되서 저는 괜찮다고 아픈게 먼저지 라고 얘기했죠 여자친구도 고맙다고 이렇게 있다가 장난식으로 여자친구가 죽을거같다 너무아프다 흐아앙 이러다가 만약에 나죽으면 저녁밥 해주는 여자친구만나... 이렇게 말하는거죠 물론 장난인걸 아는데 굳이 왜 저런말로 장난치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자친구 생리통이 괜찮아지고 다음날에 얘기했어요 뭔가 굳이 우리사이에 다른 사람을 만나라는 느낌? 뉘양스가 별로 좋진 않다고.. 사실 진짜 죽는거도 아닌데 뭐 죽으면 다른사람만나라 이런식으로 들리는게 묘하게 기분이 나빴다.. 하니까 여자친구는 원래 저녁밥을 해주기로 한거니 못해주게되서 너무 아파서 나도 장난식으로 죽으면 밥잘해주는 여자만나라고 한거다 이런식이였어요 그래도 차차히 대화해서 잘풀긴했던거 이거도 제가 좀 예민 했는지?
2.여자친구가 연예인중 하정우가 섹시하고 멋있다고 좋아하는데 막 엄청 좋아서 찾아보고 하진 않아요 그런데 몇일전에 얘기하다가 하정우 얘기나와서 과거에 고등학교때 하정우 성인되도 결혼 안했으면 내가 할거다 이런식으로 장난을 쳣었대요 그래서 저도 그렇구나 하면서 이야기하다가 여자친구가 아직도 하정우 결혼 안했던데 아직 기회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순간 기분이 좀 그렇고 할말이 없더라구요 당연히 결혼전제하에 만나는건 아니지만 뭐 딴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이런 대화가.. 전 별로라서 연예인말고도 평소에도 티비보다가 연애프로그램보다 엄청 괜찮은여자가 있으면 저한테 "자기야 저런사람이랑 결혼해야대" 이런말을 하는데 물론 나말고 다른사람이랑 결혼할거니까 뭐 나는 너랑 연애만할거야~ 이런의도로 당연히 하지 않는건 저도 여자친구랑 대화 많이 해봐서 아는데 어떤의도던간에 굳이?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이것도 제가 예민한건지..
그리구 저희커플은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사과하는대에 자존심을 두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제가오해하지 않게 말할려하고 이해해주고 막 엄청의도가 있어서 말하는 타입은 아니고 솔직한편입니다
단순히 제가 예민한거면 좀 고쳐볼라고 하는것에서 다른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생각할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서 좋은 답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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