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였을까요? 어릴적 보던 친군데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둘다 컴퓨터 좋아해서 자주보던 친구고 서로 부모님들 다 아는데 어느순간 성인이 되어 제가 더 잘나가니 샘내면서 얻어먹다가 잠적을 했네요. 마치 저에게 고통을 주려는 듯이요. 그런일로 자존심 상할정도면 친구가 맞긴 했을까요? 지나간세월 돌이켜보니 가스라이팅의 연속이었고 그냥 제게 자격지심 느껴서 그런거 같은데 저도 사실아니 이젠 못보겠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친구가 아닌것같아요,얼마나 잘나가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칠투

    시기한다면 그게 친구라고할수있을까요

    그냥 잠적했다면 손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가 본인과 비교를 하면서 질투를 했다 라는 것은

    자격지심이 커서 일 것 입니다.

    그러나 질투 및 자격지심은 둘째치고 본인을 이용하여 자기가 얻고자 하는 것은 다 얻고 잠적을 했다 라는 것은

    본인을 골탕 먹인 것도 있겠고, 본인이 다 퍼주면서 친구를 전혀 의심하지 못한 채 친구를 너무 믿었던 점이 문제가

    되었던 점이 큰 것 같습니다.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고, 사람 또한 너무 믿어서는 안 됩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친구가 본인을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힘들게 한다 라면 굳이 그 친구와 연을 맺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연을 끊어내세요.

  • 글쎄요??분인하고 친구가 잘 나가니 비교가 되어 자존심도 상한것같군요 진정한 친구도 응원을 보내줄수도 있는데 그것이 마음데로 되지않는군요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 날이 오지않을까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된것 같아요 물론 어릴적의 추억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마음이 아프지만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을 한 친구라면 제 생각에는 자연스러운 손절이 되레 잘된것 같습니다

    자고로 친구라는것은 어려울때 도울수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같아요

  • 그런 관계는 친구가 아닙니다. 그냥 어린 시절에 같이 놀았다고 다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진짜 친구라면 친구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친구가 힘들면 위로해주고 옆에 있어주는 것이 진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친구분께서 질문자님께 자격지심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친구끼리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면 집에서 누구는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데 너는 뭐니 이런식으로 들었을수도 있고 또는 질문자님께서 잘 나가니 얻어 먹고 싶어하는것도 있고 아니면 그냥 돈 쓰기 아까워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성향중 하나 일꺼 같네요

  • 안녕하세요,

    말씀해 주시는 내용을 보면 친구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어릴 때는 그러한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은 변하기도 하고 어쩌면 그러한 본성이 있었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