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은 태조부터 철종때까지 25개 왕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처음 춘추관, 충주, 성주, 전주사고에 보관하였으나 임진왜란 전주사고만 남고 소실되었습니다. 남은 전주사고를 바탕으로 다시 5본을 발행하여 춘추관, 태백산, 마니산(->정족산), 오대산, 묘향산에 각각 사고를 설치하여 보관하였습니다. 현재는 정족산 사고본은 서울대 규장각, 태백산사고본은 국가기록원, 오대산사고본은 대부분을 소실되었지만 일부는 서울대규장각, 그리고 적상산사고는 6.25 전쟁 중 북한으로 반출되어 현재 김일성대학 도서관에 보관중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