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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23.04.15

회사에서 인정을 못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인정을 못받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하는 일은 많고, 일도 정말 열심히하고 많이 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월급도 그렇고 회사에서의 직책도 그렇고 제가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고 있지 않습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점점 심해지는것 같은데.. 이런 마음으로 회사를 계속 다닐수 있을까요?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는게 답일까요?

다른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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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태양새285입니다.

    그런 마음이 많이 든다면

    현재 직장을 다니시면서 이직준비를 하시거나

    아니면 꼭 할일만 하고 지나치게 열심히 하지 않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말32입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관점과 회사가 질문자님을 보는 관점이 다를수 있죠 저도 여기저기 직장을 옮겨다니다가 한곳에

    20년가까이 다니고 있습니다 인정받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오래 가늘게 길게~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곳에 옮겨봤자 인정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회사란 여러 사암이 경쟁하고 몯. 열심히 일을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잘 해야 합니다. 아부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