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가 지나치게 남을 평가하는데 스트레스받아요 어쩌죠
예전에 학원에서 만난 언니인데 항상 이야기를 하면 남을 지나치게 평가를해요
제가 듣기에도 너무 기분이 상할것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저에 대해서도 안좋게 평가를하는데
기분이 많이 안좋더라구요~그언니 성격인건지 상대방 기분을 생각도 안하는것같아 만남을 거부한적도
있습니다. 근데 자꾸 통화할때도 저를 안좋게 평가하면서 만나자고 하는건 무슨의미로 그러는걸까요?
이런 언니랑 관계 유지 해야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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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지나치게 남을 평가한다는 것은
자신이 뭔가 열등감이 있으니까 남을 깎아내려서 위안으로 삼는거죠.
그리고 이미 정답은 정해졌네요.
질문자 님도 거리를 두고 싶으니까 이런 질문을 한거겠죠.
그냥 손절하세요.
안녕하세요.
만났을때 기분 나쁜 사람이라면 만나지 않는 것이 본인한테 좋아요 특히 남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본인 이야기를 하겠죠 부정적인 사람은 나한테 도움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자신의 말과 행동은 무조건 옳고 상대방의 말과 행동은 삐딱하게 보는 습관 때문인것 같아요. 가급적 피하시고 멀리하세요. 님에게 절대적으로 도움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그 언니를 만나면서 도움이 된적이 없고 계속 평가만 당하는거같으면 궂이 만날이유가 있을까요? 만나거나 연락할때마다 기분이 나쁜거같으면 연을 끊는게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