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배를 만들때 많이 사용하는 후판은...
어느 정도의 두께 이상을 후판이라고 하는지요?
통상적으로 철 소재를 판매하는 도,소매점에 가면 후육관, 후물관, 후판 등을 언급하면서
가격을 책정하고 매매를 하는데...도대체 후물,후판이라는 기준은 두께가 얼마 이상을 얘기하는 것인지?
정확한 규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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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후물과 후판은 일반적으로 철강 제품의 형태에 따라 분류되며, 후판은 일반적으로 6mm 이상의 두께를 갖는 철판을 말합니다. 그러나 후물과 후판에 대한 분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분류 기준은 각각의 업체나 산업군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철강 산업에서는 후판을 6mm 이상 200mm 미만의 두께를 갖는 철판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철강 산업에서는 후판을 일반적으로 1/8인치(약 3.2mm) 이상의 두께를 갖는 철판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후물과 후판에 대한 구분은 업계나 국가별로 다를 수 있으며, 구체적인 기준은 해당 업체나 국가에서 사용하는 표준을 참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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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후판은 압연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강사에서 제강하여 나온 상태의 철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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