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댑싸리는 예전 저희 어릴때 70~80년대는 빗자루 만드는데 사용했었어요
특히 마당 빗자루
아무데서나 잘자랐고 심지않아도 씨앗이 떨어져 마당 한구석이나 밭둑에서 자라든 아이들이였어요
제가 놀란건 댑싸리가 가을에 그렇게 곱게 단풍이 드는건지는 요근래 알았다는거예요
강원도 인재에서도 심어놓은것보니 크게 재제를 받지 않고 잘 자라는 것 같아요
포트에서 옮겨심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