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우 지진이 발생하는 찰나의 순간에
사이렌이 울리는데 이게 지진계 로 측정하고
바로 통신을 해서 사이렌을 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술이 더욱더 발전하면 미래에는
예측이 가능할지 아니면 불가능한 영역인지 궁금하고
지진 예측과 관련해 과학기술이 얼만큼 발전 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찰나의 순간을 예측하는 것이 지진의 P파를 예측하는 겁니다. 결국 지진이 발생되서 충격이 전달되기 몇초를 예측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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