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졸 검정고시 후, 다음 걸음은 뭘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17살 09년생 자퇴생입니다
제가 왜 자퇴했는지는 제 프로필 들어가셔서
글 읽어보시면 대충 설명이 써져있습니다..
올해를 넘기고 내년에 검정고시를 보고 합격한 후,
제가 그 이후에 뭘 해야할까요
아직은 부모님이 검정고시를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
걍 내년에 고등학교 재입학이나 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학교에 관한 안좋은 일, 왕따, 학업 스트레스도 없지만
그냥 다닐 마음이 내키질 않네요.
어떻게 그저 꾹 참고 다닐 수 있나요...
마음이 내키질 않는데
고등학교도 안나왔는데
니가 사회에서 뭘 할 수 있냐
라는 말은 지겹도록 들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만큼 힘들겠고 나중에 전
더많은 멸시와 시선을 받겠지만
전 지금 제 의견을 밀어붙이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고등학교 안다닐거면
니가 검정고시를 보고 앞으로 뭘 할지 생각하라는데,
... 근데 딱히 말해봐야 듣지도 않고 반박할거면서..
저는 대학 갈 생각이 없고 검정고시도 합격만 하면 됩니다.
알바를 뛰어서 돈을 모으고 성인이 되면 나가서 원룸 하나 얻어 사는게
쉽지도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그저 생각없이
알바로만 먹고 살 거 같은 자식으로 밖에 보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알바는 목표가 아닌 돈을 벌기 위한 것이니 넘어가고
부모님께 똑부러지게 보일 수 있는 목표가 무엇이고
제가 무엇을 해야 한심하게 보시지 않을까요?
자격증 따는 것도 돈 들어간다고 하는데..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도 없습니다
배워나가면서 찾아봐라~ 하시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찾아나가야 하는지는...
막막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이제 확신을 정해야되고
제가 지금 해야할 검정고시 공부를 집중하고 싶은데..
고등학교냐 검정고시냐 라는 선택에 놓여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저도 제가 무슨 목표를 잡을지 감이 안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생이 이것저것 안된다 생각하며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저 어떤 목표를 모를 때는 닥치는대로 살아보는 거에요. 아르바이트도 하나의 분야를 정말 깊게 해서 그 가게 매니저 혹은 가게 인수 매장을 오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자격증 딴다고 돈이 든다? 당연히 들겠죠. 나라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나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안해보셨다면 사방팔방 주변에 도움을 구해보세요.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도움을 구할 수 있으실 겁니다.
잘 모르겠다면 하루종일 누워있거나 하지 말고 그냥 무작정 나가보세요. 새벽에 나가서 운동하고 주변 동네를 돌아보거나 서울에 올라와 얼마나 치열하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그 사람들이 도데체 뭘 하면서 먹고 살아가고 왜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느껴보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일단 검정고시에 합격하신 다음에는 어떤 직업을 얻고 살아가실지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이 부자 집안에서 태어나신 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어떤 하나의 직업을 취득하는 건 필수입니다.
알바만 해서 먹고 사는 것도 방법이지만, 알바는 언제 해고 당할지 모르고 임금이 매우 낮아 생활이 힘드실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검정고시를 보신 다음 본인 적성을 파악하세요.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은 없어도 됩니다.
근데 잘하는 일, 못하는 일은 있잖아요?
일단 못하거나 매우 싫은 일은 제외하시고 그렇게 정하시면 되고
정 모르겠다면 그냥 랜덤으로 정하거나 부모님 말 들으세요.
그렇게 직업을 하나 목표로 정한 다음에
그 직업을 갖는 데에 대학 진학이 필수라면 대학교에 가시고
그게 아니라면 바로 취업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고정 수입을 만든 다음 독립하셔서 집을 얻으세요.
그 다음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계획을 세우세요.
그이후에 뭘하고 싶은지는 본온이 고민해야할 문제입니다.
공부를 더해서 수능을 봐도 좋고 그게 아니면 취업공부를해보는것도 좋겠죠
어차피 학교도 안다니니 그시간에 본인이 해보고싶은걸 도전할수있으니 뭘 하고싶은지 잘생각해보는것도 좋겠네요
그래도 돈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자신감도 있고 뭐든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알바라도 하면서 대학을 갈지 기술을 배울지 잘 생각해서 정진하는걸 추천해요 뭐든 배우려면 돈이 드니깐 알바를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우선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데 주변 가족들이 너무 방관하고 있군요 이럴수록 가족이 더 힘이 되어 보살펴주고 안아 주어야하는데요 혼자라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우선 몸과 마음을 튼튼히 운동으로 몸을 튼튼히 해보세요 몸과 마음이 깨끗해질겁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면 하고 싶은 일은 생길거에요
일단은 원하는 목표가 검정고시니 검정고시에 집중해서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나를 발전시킬수있는게 무얼지 함께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거같구요 다양한경험을 통해서 원하는게 하고시픈게 무엇인지 찾아보시길바래요 본인의 인생을 부모님이 대신살아주지않습니다 화이팅하시길~~
지금은 검정고시 공부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부모님과 대화는 어렵겠지만, 본인의 길을 찾는 게 중요하니까요.
알바도 경험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걸 천천히 찾아보세요.
목표는 서서히 정해지고, 그 과정에서 길이 보일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가세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검정고시를 보는 것만 치중을 할 것이 아니라
검정고시를 보고난 후 그 뒤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것인가를 깊게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즉,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을 해보도록 하세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이 서면 그 해답은 나올 것입니다.
부모님은 검정고시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고등학교 편입학을 원하시지만 나 스스로가 고등학교 왕따에 여러가지 안 좋은 감정으로 자퇴 한 것이면 부모님 보다는 내 삶을 선택하는 의미에서 검정고시 선택하는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정고시 합격하고 나면 내가 진정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뭐가 없으면 안될 거 같은지 깊게 생각해보고 그 분야 자격증 취득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부모님에게 검정고시 이후 걸어가야하는 삶에 열심히 해서 자격증 취득하겠다고 하면 다시 좋은 시선으로 봐라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인공지능이니 로봇이니 하더라도 사람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 도전하는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일단 검정고시를 보시고 합격하시면 폴리텍 대학을 들어가서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자격증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드는 과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단 검정고시를 합격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고졸겅정고시후에 할것이 없다면 전문직이라던지 전문적인직업을 가질수 있는 대학을 다니시는것도 좋습니다 요즘 경기가 불안정 하다보니 기술로 취업을 하는것이 더 유리 합니다.
아무래도 경제적 여유가 따라주는 것이 아니면 학업에 몰두하기는 어려울 수 있죠. 일단 가장 쉬운 방법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야 그에 따라 검정고시 이후에 따야 하거나 진학해야 하는 경로 등이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검정고시 후에는 학력 후보가 우선이며 그다음 다양한 아르바이트나 직업훈련을 통해 적성을 탐색하는게 좋아요
국비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돈 없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목표 없는 모습을 걱정하시는 거라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드리면 신뢰가 생깁니다.
지금은 확실한 목표보다 경험을 쌓으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