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과거 소설이나 영화에서 왜 물레방아간이 불륜의 장소로 묘사되었을까요?
특히 조선후기에서 1960년대 정도까지를 그려낸 과거 소설이나 영화에 보면
유독 물레방아간이 불륜의 장소로 등장하는데,
소설이나 영화에서 말고 실제로도 물레방아간이 남녀의 밀회의 장소로 활용되었을까요?
그리고 물레방아간이 남녀의 밀회와 사랑을 나누는 장소로 선정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뜩 생각나는 이유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물레방아간이 곡식을 탈곡하는 공간인데 그것이 남녀 사랑행위를 연상하는 상징이 되었다던지 또는 물레방아가 돌아가며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남녀의 사랑행위에서 나는 소리를 상쇄시켜주기 때문이 아닐까 혼자서 멋대로 추정은 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유도 타당할까요?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이유도 혹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