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나요?

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많아진다는데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변화하는 현상과 그로 인해 2차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가장 먼저 극지방과 고지대에 있는 빙하들이 녹게되죠.
      그러면 해수면이 올라가면서 저지대는 물에 잠기게 되겠고요.
      지구에서 액체 상태인 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태풍이 한번 발생하면 과거보다 점점 강하게 발생하겠고 더 오래있겠죠.
      영화 '투모로우'에 나오는것처럼 대서양의 삼투암 비율이 엉망이 되면서 바닷물의 흐름이 끊기면서 빙하기가 더 빨리 올수도 있겠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현재 우리 한국의 기후가 동남아 국가들처럼 변해버렸죠.
      국지성 소나기인 콜드가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 현재구요.

    • 심각한오리고기님이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질문 드렸네요. 저도 이부분에 관심이 있는지라 인터넷 글을 퍼왔습니다.

      ○ 영국의 니컬러스 스턴 경의 기후변화 경제학보고서(일명 스턴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른 영향예측에 대한 자료입니다. 

       

       <1℃ 상승(현재)>

       

        - 안데스 산맥의 작은 빙하가 사라지면서 녹은 물에 의존하던 유역주민 5천만명 물부족 사태 직면

        - 전 세계 30만명 이상 매년 말라리아, 영양부족, 설사 등 기후관련 질병으로 사망

       

       <2℃ 상승(2028년)>

       

        - 열대지역 농작물 생산 급격히 감소

        - 아프리카에서 4천만~6천만 추가로 말라리아 감염

        - 해마다 해안주민 1천만명 홍수피해

        - 북극곰 등 생물 15~40%멸종

        - 그린랜드와 남극 빙하가 녹고 온대 계절풍이 급격히 바뀔 가능성 높아짐

       

       <3℃ 상승(2052년)>

       

        - 남부 유럽 10년마다 극심한 가뭄

        - 1억 5천만~5억 5천만명 기근 고통

        - 100만~1억 7천 만명 연안주민 추가로 홍수피해

        - 아마존 열대우림 붕괴 시작, 생물종 20~50%멸종

       

       <4℃ 상승(2070년)>

       

        - 남아프리카와 지중해 연안의 수자원 30~50%감소

        - 700만~3억명 연안주민 추가로 홍수피해

        - 아프리카농업생산량 15~35% 감소

        - 북극 툰트라 절반 감소

        - 세계 자연보호구역 절반 기능 상실

       

       <5℃ 상승(2100년)>

       

        - 히말라야의 대형 빙하가 소멸되 중국 인구의 1/4와 인도인 수억명 물부족 사태 직면

        - 바다 산성화로 해양생태계 심각한 손상

        - 해수위 상승으로 작은 섬나라와 해안가 대규모 도시 위협

       

      영향에 대한 예측이지만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계속 진행된다면 가능할 수 있는 영향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측한 피해상황들을 참고하여 기후변화를 막는데 전 세계인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겠습니다. 답변에 충분한 도움 되길 바라고 답변 채택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