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이상한걸로 삐지는건 뭐 때문일까요??
친구가 예전부터 자주 이상한걸로 잘 삐집니다 예를 들어 디스코드 같은걸로 게임도중에 자꾸 장난을 쳐서 다른친구가 음소거를 몇분 시켰다고 삐져 아무말도 안하고 있네요. 그뿐만 아니라 자기도 맨날 같이 게임 언제 하냐고 해서 친구들이 들어오면 자기는 언제 하냐고 물어봤지 한다고 안했다 이러길래 우리도 똑같이 하면 갑자기 자기 놀리는거냐고 삐지는데 도대체 뭐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같은 경우라면 무언가 소원함이 있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그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간의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듯합니다
위와같은 경우라면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는 것으로 접근하면 좋을듯합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친구들간 장난을 치는것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이런것으로 삐지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친구에게 이런 장난을 치지 않겠다고 이야기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배려를 해주고 지지를 해주는데도 위와같은 행동이 지속되고 갈등을 유발시킨다면 친구와의 관계는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친구 분의 마음이 좁아서 그래요. 마음이 좀 크면 대수롭게 여기고 그냥 넘길 수 있겠지만 마음이 좁기 때문에 사소한 거 하나 하나 다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잘 삐지고 그런 겁니다.
마냥 다 맞춰 주기는 힘드니 친구와 게임을 원할 때 그때 본인의 의사를 표현 하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이 서운한지 어떤말을 조심하는 것이 좋은지
등에 대하여 말하고 친구들사이에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