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숙성된 김치 겉면에 곰팡이는 숙성과정에서 균이 침투해서 생긴것으로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1년 동안 땅에 묻어둔 김치는 온도 변화, 공기 접촉, 수분 변화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김치 표면뿐 아니라 내부까지 균사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곰팡이 제거만으로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김치라고 하더라도 상하지 않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곰팡이 같은 경우 보통 맨 윗부분에 피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태를 보시고 곰팡이만 걷어내서 먹을 정도라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김치도 잘 못 먹으면 탈 날 수가 있기 때문에 일단 전체적으로 확인을 한번 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