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머리끈 삼킴으로 개복수술 후 장에 남아있는 머리끈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숏헤어(믹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살(약 24개월)
몸무게 (kg)
4.03
중성화 수술
1회
1월 21일 수요일 급하게 2살 된 고양이 개복 수술을 진행했어요.
위에 엄청 많은 머리끈이 있었고, 처음 혈토 해서 병원 찾아 갔을 때는 엑스레이를 찍고 머리끈을 먹었다고 이야기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잘못 먹은 것 같다, 저건 밥일 거다 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두 번째에 가니까 이건 머리끈 같다 하셔서 바로 수술했어요. 소장까지 내려간 상태로 보여서 일단 위에 있는 거는 전부 다 제거를 한 상태이고 소장에 조금 있는 거는 제거를 아직 안 한 상태입니다. 선생님께서 대변으로 나올 것 같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대변도 안 봤고, 밥도 잘 안 먹습니다. 좋아하는 캔이나 츄르도 평소보다 덜 먹어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병원을 가야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즉시 설비가 잘 갖춰진 다른 상급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여 정밀 진단과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머리끈과 같은 선형 이물이 소장에 남아있을 경우 장이 아코디언처럼 접히거나 천공되어 복막염을 유발할 치명적인 위험이 존재하는데 현재 수술 후 배변이 없고 식욕 절폐가 동반되는 상황은 장 폐색이나 수술 후 합병증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기존 병원의 자연 배출 소견과 달리 임상 증상이 악화되고 있으므로 지체 없이 복부 초음파와 조영 촬영이 가능한 병원에서 잔여 이물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응급 재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