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아이돌은 진짜 유사연애 사업인가요?
저는 1군 남돌을 좋아하지만, 제 최애가 열애설이 나든 안 나든 크게 신경 쓰지 안쓰거든요? 오히려 열애설 때문에 고생하다가 나이 들어 독신으로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진짜 음악이 좋아서 덕질하는 사람이고, 앨범이나 포토카드도 좋지만 CD 자체를 더 좋아해서 따로 보관할 정도예요. 아이돌 덕질하면서 저도 연애를 하고, 저처럼 유사연애에 관심 없는 팬들도 분명히 있는데, 이런 경우까지 ‘유사연애 사업’이라고 하는 게 맞나 싶어요.
그리고 저희 오빠가 남돌을 좋아하는데, 여자가 여돌을 좋아하거나 남자가 남돌을 좋아하는 경우를 보면 ‘유사연애 사업’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 이건 조금 다른 얘기지만, 아이돌이 자기 활동 잘 하면서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는데 화내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돼요. 본인하고 사귀었던 것도 아니고, 앞으로 사귈 예정도 없고, 그 사람이 사귀어 줄 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