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기도에서 정말 다리에 무리없이 다닐수있는 산이라면 어디가 있을까요??
오산에 살고 있는데요
오산에는 좀 등산이라 할만한 산은 없는것 같습니다.
옛날에 서울에 살때는 북한산 관악산을 정말 많이 다녔거든요
이런 체감인 산정도의 남경기에 갈만한 산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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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스로 행복한 나그네 막걸리나입니다.
소명산을 추천합니다. 해발고도가 낮아 등산이 상대적으로 쉽고, 정상에서는 경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