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같은흰죽지225입니다.
아이패드는 pc가 아니기때문에 pc보다는 사양이 낮다보니
영상편집 앱 사용에 아무래도 한계는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영상편집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장점이라면 휴대성이 좋고, 사용이 간편한 점,
아이폰, 맥과 연동하여 쓰기 편리하다는 점이고,
단점이라면 태블릿의 한계가 있는 점(램, 용량, 그래픽카드 등) 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또한 동일 소프트웨어라 할지라도
제한이 없는 pc 프로그램과 달리 태블릿용 앱은
사용할 수 있는 툴도 어느정도 제한이 있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