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장모치와와 마다 다릅니다. 보통 3kg내외의 경우가 많긴 하나 질문자님과 지내는 강아지가 해당 체중이 적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강아지는 품종견이라 할 지라도 그 개체마다 체구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평균 체중을 동기화하거나 분류하기는 어렵고, 신뢰도가 떨어져 중량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 보다는 강아지의 가슴을 만졌을 때, 가슴뼈가 무리없이 어느정도 윤곽이 만져진다면 해당 체중이 대개 정상체중으로 봅니다. 다만, 무릎관절 등 정형외과적 유전소인이 있다면 수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정상체중일 지라도 살을 약간 뺀 슬림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