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있던일입니다, 급여와 비급여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개념을 몰라서 묻는것이 아니라 치료의 차이가 무엇인지? 비용은 환자가 어떻게 부담해야 되는지를 질문을 했는데 카운터에 있는 간호사가 답변을 못해주고 같은 말만 반복해서 답답하더라구요, 결국에는 의사에게 같이들어갔다가 의사가 제가있는 자리에서 간호사를 혼내더라구요, 그런것도 처리못해서 본인에게 데리고 왔다구요..^^! 본인들끼리해야될것을 환자를 앞에두고서 혼을내는 의사나 질문에 답변도 못해주는 간호시나....신뢰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중요한 치료부분에서 주의해야될것도 물어보지 못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 다음어 또 오라는데 가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