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있었던 숙제나 집에서도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도 못봤다 못들었다고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 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바로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사춘기라서 이해하려고도 하는데 버릇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괜찮아지겠지 하고 놔두시면 나중에 더 큰 거짓말로 이어질수있습니다.
거짓말을 했을때 혼을 내기보다는 잘못된점을 지적하고 고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반드시고쳐야합니다 거짓말을하면자신에게 어떤해가되는지를 잘이해시켜야합니다 무조건하지말라고하면 더해요
안녕하세요. 흩날리는아지랑이322입니다. 아무래도 눈을 바라보면서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진심으로 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