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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뽁
좀비뽁22.04.08

코로나PCR검사로 확진과 확진 안받을때

48
남성
혈압약
뇌출혈수술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는것과 PCR검사 하지않고 감기약만

먹는것 차이가 있나요?나중에 국가에서 배상기준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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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의료적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었든 되지 않았든 증상은 감기약 등의 약물로 조절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널리 보급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큰 차이가 없습니다.

    2. 확진을 받지 않고 진료 및 처방을 받는 것은 국가에서 지원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국가 배상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확지자로 등록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면역 항체가

    있는 지 아닌 지에 대해 명확하지 않게 되며 추후 추가 접종 시에 기준이나 약제 등에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서 일반 감기 증상을 느낀 채로 끝난

    분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배상과 관계없이 본인이 어떤 질환에 걸렸는지 확진을 받고 치료를 할 수 았다는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팍스로비드와 같은 치료제 복용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양성판정을 받는 이유는 전파를 최소화하고 취약군을 보호하려는 목적이 크며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중증 진행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는것과 PCR검사 하지않고 감기약만 먹는것 차이가 있지는 않으나 고령자의 위험군의 경우 팍스로비드를 처방받기 위해서는 확진판정이 필요로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이 되었었다면 건강보험에 기재되기 때문에 배상해준다면 기준은 확진이력 기준일 것 입니다.

    또한, 코로나 증상으로 휴식과 약을 복용하는 것과 휴식을 취하지 않고 상비약으로 버티는 것의 차이는 후유증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코로나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를 통해서 확진 판정을 받아야 공식적으로 감염자로 인정됩니다.

    이후에 국가에서 지원금을 받을 때도 확진 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는것과 PCR검사 하지않고 감기약만

    먹는것 차이가 있지는 않으나 확진 판정시에는 재택치료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약을 먹는데는 차이가 없겠죠.

    다만 코로나 감염되면 무료로 약을 받을수 있어요.

    그리고 추후에 증상이 악화되어 응급실로 실려가도 그때되서 코로나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처치가 미뤄질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판정을 받는다면

    추후 입원을 한다거나 하였을 때에 확진자라는 증명이 되기 때문에

    검사시 양성이 나와도 입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확진자였다는 것이 증명되지 못하면 입원하지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최소한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받아야 국가에서 치료비 보상이 가능합니다.

    2. 양성판정을 받지 않고 감기약을 처방받아 드시면 본인부담금은 내셔야 합니다. 양성판정이면 본인부담금 내지 않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9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가정용 상비약의 경우 단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보다는 기관지염 또는 폐렴으로 처방받은 약물이 효과적으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길바랍니다.

    경증의 호흡기 증상에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소염제복용 그리고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면역력 유지를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단순 감염자에 대한 국가 배상기준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여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확진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우며,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잠복기의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잠복 기간 또한 개인차가 큽니다.

    배상 기준에 대해서는 보건소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통해서 코로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국가에서 배상을 해줄 수 있는 기준이 없으므로 배상을 따로 받으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pcr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아야 정부에서도 코로나 확진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코로나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별히 감기약을 다른 것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저질환 있는 경우에는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