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앵그리버드
통각을 인위적으로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보통 사람은 인위적으로 상처를 내는걸 살당히 두려워하는데요, 그래서 자기 스스로는 자그만한 상처도 내지 못하는데 이런 통각 반응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한가요? 주ㅠ사를 놀때 간호사들이 아픔을 줄이라고 충격을 준후에 주사를 놓던데 이런 방법말고 다른 방법도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통각(통증 감각)은 생명 보호를 위한 필수 방어 메커니즘이라서, 누구든 의도적으로 상처를 내는 상황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의료·훈련·특수 직업 등에서 통증을 조절하거나 덜 느끼게 하는 기술이 실제로 존재하긴 합니다. 다만 위험한 방식이나 자해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은 절대 권장되지 않으며, 그런 설명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과학적으로 알려진 안전한 통증 감소 원리와 방법들만 설명해드릴게요.
✅ 통증을 ‘인위적으로’ 줄이거나 조절하는 과학적 방법
1) 주의 전환(Attention Shift) – 뇌의 처리 용량 활용
사람이 통증을 덜 느끼는 가장 대표적인 원리입니다. 간호사가 주사 놓기 전에 “툭” 건드리는 것도 이 원리이지만, 그 외에도:
강하게 집중을 요구하는 과제(말하기, 숫자 세기)
음악·영상에 몰입
대화 유도
➡️ 뇌의 ‘통증 처리 회로’에 덜 자원이 배정되기 때문에 실제 통증이 감소합니다.
2) Gate Control Theory – "문 잠금" 원리
피부의 특정 신경이 먼저 자극되면 통증 신호가 척수에서 일부 차단되는 원리입니다.
(1965년 Melzack & Wall 이론)예시
얼음찜질, 냉찜질
따뜻하게 하기
피부 문지르기
진동 자극
➡️ 이 방식은 병원에서도 피내침 시 피부를 문지르거나 차갑게 하는 등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3) 호흡 조절
억지로 참는 것보다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 호흡이 통증을 확실히 줄이는 것으로 연구됨.
교감신경을 낮추고
몸의 긴장을 풀고
통증 민감도를 낮춤
➡️ 출산 호흡법, 침술 시 호흡법 등이 이 원리.
4) 예측 통제(Predictability & Control)
사람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면 통증이 훨씬 줄어듭니다.
예:
언제 주사를 놓는지 설명해주면 덜 아픈 이유
스스로 버튼을 눌러 진통제를 투여하는 PCA 장치
➡️ 뇌가 ‘공포’를 덜 느끼면 통증 증폭이 줄어듭니다.
5) 이완 훈련(Relaxation Training)
꾸준히 하면 통증 민감도를 낮출 수 있음.
명상
근육 이완 훈련(PMR)
요가
마음챙김(MBSR)
실제 만성통증 환자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통각을 인위적으로 극복하는 주요 방법은 약물 치료(진통제), 신경 차단술, 수술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최면, 명상 같은 심리 기법이나 TENS 같은 전기 자극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하거나 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금동보안관 입니다. 질문자님 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제 생각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특별히 방법이 있는 것은 없고 본인이 어떻게 생각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냉찜질이나 얼음으로 주사 부위의 감각을 둔화시켜서 통증을 줄이거나 천천히 놓는 것보다는 빠르게 주사를 놓는 것이 통증이 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타이밍에 맞춰서 주사를 놓으면 긴장이 줄어들고, 주사 바늘을 직접 보지 않으면 통증 인식이 약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