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전쟁이 터지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건 해당 국가의 금융시장이고, 그 여파는 우리나라에 상장된 중국 ETF에도 그대로 밀려옵니다. CSI100 같은 중국지수 ETF는 기초지수가 거래 중단되거나 급락하면 당연히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고, 특히 외화 환산가치나 유동성 부족 때문에 지수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운용사 입장에서도 만약 전쟁 등으로 기초자산 평가가 불가능해지면 ETF 자체를 상장폐지하거나 운용 중단할 수도 있다는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가격도 문제지만, 거래 자체가 정지되거나 환매가 막히는 상황도 현실적으로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안전자산은 아니라고 봐야겠습니다.
전쟁은 중국 증시 급락을 유발하며 csi 100지수와 연동된 etf 가격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etf 가격은 ㅈ수보다 더 큰 폭락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 공황매도, 유동성부족, 운용사의 환매 제한 등으로 프리미엄 드스카운트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tf 운용사가 etf를 없애는 경우는 드물지만, 지속적으로 자산 감소나 운용불가능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