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이나 자폐성장애인들의 경우 감정기복이 심하고 자신의 처지를 돌아볼 줄을 모르더라고요.
또 비장애인들이 하지 마라고 말려도 고집도 피우죠.
그래서 부모들은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들을 특수교사나 사회복지사, 활동보조사나 근로보조인에게 맡겨놓고 통제를 시키도록 지도하게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왜 통제를 못해서 비장애인들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시키는 일대로만 훈련을 받게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발달장애인들을 교육을시키지않으면 큰위험이 생길수있으니 훈련을 시키는것입니다.예로 가스불을 키지않고 가스만 나오게 하거나 아무곳에 불을 피워서 큰사고가 날수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