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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31

청바지는 물빠짐으로 인하여 안빨아 입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청바지는 빨면 빨수록 물이 빠진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핏이 좀 죽는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안빨고 그냥 입으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세탁을 안하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아무래도 냄새도 날것이고 한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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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클래식한태양새227
    클래식한태양새22723.05.31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알콜을 뿌려서 알콜이 증발하면서 청바지의 냄새도 날아갈수 있게 뿌려주거나 청바지를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지퍼백에 넣어냉동실에 한시간 넣어두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요즘에는 스타일러가 있어서 스타일러에 넣으면 살균 소독도 되고 냄새도 빠진다니까 스타일러를 사용하면 냄새가 날 걱정은 없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제가 알기론 탈취제를 뿌린다거나 스팀다리미를 사용해서 살균을 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빨지 않고 입는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