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 연애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랑 잘 만나는데

솔직히 성격은 너무 다른데 서로 맞춰주는 중이거든요

당연히 더 오래 만나면 맞아지겠지만 원하는 직업 결도 완전 다르고 군대도 기다려야하고.. 그치만 저한텐 엄청 잘해주는데 저도 잘해줘야겠죠..? 이걸 알면서도 항상 저를 짜증나게해서 또 기분 안좋게 만들고 그런게 반복이에요 하하하하 저한테 엄청 잘해준다는거 하나만 보고 결혼까지 생각해도되는거에요? 아니면 어떤 걸 봐야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가 이런 곳에서 궁합 3-4군데 물어보고 하세요. 성격이 맞는지 안맞는지, 결혼전ㆍ결혼후 달라질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좋은 궁합이면 서로 합되고 희신이 있고 등등.. 궁합 안보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 성격차이라는걸 무시할순없지만 서로배려하면 맞출수있는것도 성격차이라고 생각해요 ! 다만 결혼까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셨다는건 이미 이별을 조금은 준비하고계신건 아닐까요 ? 정말 결혼할 상대를 만나게되면 맞춰나가야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고 하더라구요!

  • 엄청 잘해주는 거 하나로 결혼을 하는 것은 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현실이죠 돈, 직업 등도 고려해야하는 부분이며 결혼은 남자친구분이 군대 다녀오고 그 이후에 결정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다르기 때문에 사랑한다면 서로 맞춰주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맞춰주면서까지

    이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맞나라고 스스로에게 고민을 해보세요. 직업이나 군대 성격 경제적능력

    이런 것들 다 빼버리고 순전히 이 사람만을 봤을 때 정말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돈 없어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 그냥 다른 짝 만나세요.

    이미 이별의 요소들을 맘ㅎ이 생각중이신것 같은데

    군대도 기다려야하고

    성격도 다르고

    이미 군대에서 기다리기 힘들어보입니다.

  • 솔직히 성격이 너무 다르시면 처음에는

    그 다름에 매력을 느껴서 좋게 보이지만

    많은 경우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과

    너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