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보면 타국의 것을 짓밟더라도 자국의 것으로 만들려는 특성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과거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는 중국의 특징인지 아니면 현대에 와서 보이는 특징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역사적으로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