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벤트 상품같은거는 상술도 들어가있는걸까요?
원플러스원 같은 이벤트 상품의 경우
상술같은 요소도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인지 궁금해지네요
의심이 많아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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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건을 파는 회사들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다 돈을 벌기 위한 행동들이 들어가있고
1+1이나 2+1같은 행사를 하므로서 다른상품보다 이목을 더 끌 수 있기 때문에 매출도 올라갑니다
안녕하세요. 부뚜막고양이41입니다.
원플러스원에는 당연히 상술이 들어갑니다
이벤트 자체가 상술 입니다.
노출을 더 높이거나 구매율을 높여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접해지기 위해서죠
그렇게팔아도 마진이 남습니다.
재고소진의 목적이 아니라면요 ㅎㅎ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사는 당연히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합니다. 어느정도 상술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은 1+1일때 이전의 하나만팔때의 상품과 용량이 다르게 나옵니다.
과자 같은 경우는, 묶음 상품의 용량이 단품보다 용량이 작기 때문에 더 싸게 팔수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기존상품 용량 그대로 1+1으로 할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이윤을 좀 적게 남기더라도 판매량을 올려서 더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한 전략입니다.
고객은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필요도 없지만, 1+1을 사게 되는거죠
이렇게 판매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당연히 매출을 올리기위한 상술입니다.
단순히 고객들을 위한게 아닌 1+1상품을 홍보하면 다른상품도 사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행사를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