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를 걷다보면 사업장마다 간판을 내다 거는데.. 왜 한국식 간판보다 영어로 된 간판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식이름보다 영어 이름이 더 장사가 잘 되어서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아무래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걸 수도 있고,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더 고급스럽거나 힙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는 듯 해요. 어중간한 사용은 오히려 독인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투명한수염고래50입니다.아무래도 영어권 나라의 판매목적이 많이포함되어 있지않나 생각되네요.......